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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간 축하연에서 호스트 클럽의 미색에 눈이 먼 작가 서석경은 술에 취해 스쳐 지나가는 이지훈을 잡아당겨 '가장 마음에 드는 호스트'를 집으로 돌려보냈다. 그녀는 눈앞의 잘생긴 남자에게 '앞으로 네가 내 비서다'라고 했다. 그녀가 몰랐던 것은 그녀가 집으로 데려온 남자는 최고 명문가 계가 도련님이였다는 점이었고, 더 몰랐던 것은 그가 신분을 숨기고 그녀의 비서로 일한 것이 오랫동안 계획해온 사랑이었다는 것이다.